Here and Now 송진화 개인전2018-08-17 ~ 2018-09-19아트사이드 갤러리 전시 개요▪ 전 시 명 : Here and Now▪ 전시기간 : 2018. 8. 17(Fri) - 9. 19(Wed)▪ 장 소 : 아트사이드 갤러리 (종로구 통의동 33번지)▪ 장 르 : 조각▪ 오 프 닝 : 2018. 8. 17(Fri), 5:00pm 전시 및 작품 내용아트사이드 갤러리는 2018년 8월 17일부...
수영장 89.4X130.3cm acrylic_oil on canvas 2018수영장 130.3X162.2cm acrylic_oil on canvas 2018썬베드_소녀 89.4x130.3cm acrylic_oil on canvas 2018피크닉_소녀 97x145.5cm cm acvylic_oil on canvas 2018박상희 PARK SANG HEE 19792002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2006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개...
국립현대미술관《윤형근》회고전 개최 ◇ 한국 단색화의 거목으로 알려진 윤형근의 삶과 작품 세계 조명 - 장인 김환기를 비롯, 도널드 저드, 조셉 러브, 최종태, 황현욱 등 당대 예술가·지식인과의 교유관계도 재조명 ◇ 2007년 작가 사후 유족이 보관해온 작품 및 자료 대거 공개 - 미...
“다양한 이미지를 묘사한 신영성의 작품에서 제일 먼저 다가오는 것은 어둠과 함께 떠오르는 둥근 형태들이다. 얼굴, 달, 풍선, 과일, 징, 밥그릇⋯ 원에 가까운 둥근 형태들이 여러 가지 사물로 변화하며 단순하고 부드러운 윤곽 안에 세상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신영성은 자신의 그림에 대해 인간이 건지려 하는 ‘호수 속의 달...
박이소 : 기록과 기억2018-07-26 ~ 2018-12-16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국립현대미술관 《박이소: 기록과 기억》전 개최 ◇ ‘경계의 미술’을 선도한 박이소를 재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 - 유족이 기증한 대량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 생애와 작품 입체적으로 조명 - 약 50여 점의 작품 및 도큐먼트, ...
50년 전 젊은 화가 강광은 홀연히 제주도로 내려온다. 당시 한국미술계는 앵포르멜의 도도한 흐름이 주춤하면서 ‘추상과 창조’라는 가치를 저변에 깐 설치, 행위, 개념 등 아방가르드 미술운동이 맹위를 떨칠 때였다. 그런 중차대한 시기에 젊은 예술가가 오지 제주에서 역사적 진실탐색과 미적 욕망 충족을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은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러니...
신미경 조각전: 사라지고도 존재하는2018-07-05 ~ 2018-09-09아르코미술관12톤 비누로 재현된 폐허 풍경, 조각가 신미경의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예술위, 비누로 조각하는 신미경 작가의 공공미술관 첫 개인전 개최 - 비누 도자기를 포함하여 국내 미발표작 및 신규 프로젝트 선보여- 7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아르코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장두건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삶은 아름다워라!(La Vie en Rose)’ ‘삶은 아름다워라!’는 지역미술의 근간을 이루는 초헌 장두건(草軒 張斗建, 1918~2015)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이다. ‘삶은 아름다워라!’는 초헌 장두건 화백이 구순(九旬)을 기념하여 발간한 동명 전기(傳記)의 제목을 차용했다. 그의 예술관과 세계관을 함축...
제13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정지현 초대전 ‘그 사람들(The People)’ ‘장두건미술상’은 포항 미술문화의 초석을 이루고 한국미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초헌 장두건(草軒 張斗健, 1918~2015) 화백의 예술 업적을 기리고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005년부터 전 장르에 걸쳐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한 포항 지역작가를 배출해...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개관기념 프로젝트최정화의 <숲>, 성북동 주민과 함께 만들다.▶ 서울 성북동 쌍다리지구 내 거리갤러리 공간 조성- 건축가 조성룡, 성북동의 역사와 기억의 흔적들을 공간 속에 담다.▶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개관기념 프로젝트 <숲> 개최 - 설치작가 최정화, 일상의 삶을 상징하는 오브제들로 인공의 ...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